오늘은 솔직히 집중이 잘 안됐다, 적당히 인강 듣고 웹개발의 봄 강의 들으니까 기초부터 다져지는것 같아서 좋다 그리고 팀원들과 각자 공부하고 이해한걸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다른 팀원분들이 하는걸 보고 내가 하는걸 보니까 발끝에도 못 미치는 느낌이 조금 들어서 솔직히 좀 창피했다, 가장 잘 하는 사람이 열심히 하는데 나는 못 하면서 더 노력을 안 한다. 데드라인을 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