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처음에는 시작하게 되면 무엇이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 것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살짝은 두려웠었다. 하지만 거이 대부분의 일은 막상 시작하면 별일이 아닌 것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회의 아무래도 평소에 사람들과 교류가 적다보니, 모르는 사람들과 서로 의견을 내고
점차 후반에 도달할수록, 자신의 역할이 정해지면서 서로 의논해 나갈 영역이 점점 없어졌다. 의논거리가 있었다면, 해당하는 사람과 따로 만나서 이야기했다. 상세 페이지 좌/우로 넘기는 버튼 구현sessionStroge에 전시회 id를 순서대로 넣어놓고, 좌/우 버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