젭라 저를 인프콘에 데려가주세요

미아·2024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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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개발자 1년 1개월 ..... 개발자들과의 네트워킹에 목말라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면서 새로운 개념에 접할 때 마다 개가티 인프런을 찾아
매번 강의를 들으면서 일했읍니다 ...
이번에도 염치불구하고 인프콘에서 새로운 개념들을 학습하겠습니다.

인생에 이토록 간절히 원한 이벤트가 없습니다....

인프콘에 응모하고 떨어진 날 하루종일 엉엉 울고싶은 마음이었습니다(정말로 ..)

사실 이 메세지를 읽진 않으셨지만 제 기도에 응답해준것 마냥(아님)
이벤트를 열어주심에 정말 감사드리며 이 글을 작성합니다.

제발 저를 인프콘에 데려가주세요 ....


시간표도 물론 준비되어있습니다 ... 헤르미온느 마냥 열심히 참여하겠읍니다 ...

제일 중요한!!! 이벤트 참여 !!!

https://www.rallit.com/hub/resumes/170948/%EC%9D%B4%EA%B2%BD%EB%AF%B8?isExpanded=true

=> 저를 꼬옥 뽑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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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은 언제나 재밌어 🎶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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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2일

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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