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개발자 1년 1개월 ..... 개발자들과의 네트워킹에 목말라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면서 새로운 개념에 접할 때 마다 개가티 인프런을 찾아
매번 강의를 들으면서 일했읍니다 ...
이번에도 염치불구하고 인프콘에서 새로운 개념들을 학습하겠습니다.
인프콘에 응모하고 떨어진 날 하루종일 엉엉 울고싶은 마음이었습니다(정말로 ..)
사실 이 메세지를 읽진 않으셨지만 제 기도에 응답해준것 마냥(아님)
이벤트를 열어주심에 정말 감사드리며 이 글을 작성합니다.
시간표도 물론 준비되어있습니다 ... 헤르미온느 마냥 열심히 참여하겠읍니다 ...
https://www.rallit.com/hub/resumes/170948/%EC%9D%B4%EA%B2%BD%EB%AF%B8?isExpanded=true
=> 저를 꼬옥 뽑아주세요 .......
합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