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일전에 정리한 포인터/구조체 개념을 다시 한번 복습해보고, 실무에서 전체적인 로직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므로 잘 이해하도록 하자.
→ 포인터/구조체 개념 관련
포인터는 값이 아닌 주소를 가르킨다.
포인터를 정의한다는 것은 크게 두가지의 과정으로 볼 수 있다.
포인터는 Ptr은 num 변수가 담긴 주소값을 가르키며, Ptr과 num의 주소를 출력하면 서로 같은 값이 나타난다.
아래의 구조체가 선언되어있다고 가정해보자.
typedef struct{
int age;
char name;
} Person
Person 구조체에 대해 포인터 변수를 지정하고, 해당 구조체 멤버에 접근하여 특정 값이나 문자열을 할당할 수 있다.
먼저 Person 구조체에 대한 포인터 변수를 설정한다.
Person *Pointer = ~~ (Person 구조체의 메모리주소)
문자열 할당 : strncpy
strncpy( Person.name, "String");
값 할당 : =
Person.age = 10;
포인터 변수 선언과 할당 - https://dojang.io/mod/page/view.php?id=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