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cle의 성능을 결정하는 요소 중 하나는 Optimizer의 Explain plan이다.
말 그대로, Oracle 쿼리 결과를 도출하기위해 Optimzier가 쿼리를 실행하고 table에 access하는 과정을 계획하는 과정이다.
여기서 중요한 개념이 Cost, Cardinality가 있다.
Optimizer가 쿼리결과를 도출하는데 얼마만큼의 자원을 소모했는가, 결과 column수가 몇개인가 등에 대한 개념이다.
향후 쿼리를 실행하는데 어느 정도의 성능을 예상할 수 있고 어떠한 부분을 보완해야하는지 짐작할 수 있는 지표이다.
쿼리를 실행하는데 필요한 자원, 공간 등을 일컫는다.
Toad 상에서는 사용한 메모리 크기를 나타내는데, 넓은 의미로 보면 Query를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의 개념이다.
graph 탐색을 할 때 활용하는 개념이기도 하다.
쿼리의 결과로 나타난 record의 수이다. 어떠한 연산을 사용했느냐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Cardinality가 존재한다.
Cardinality, Cost 관련 개념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m30winjv&logNo=90027984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