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발생을 대비하여, 현재 이용하는 데이터를 다른 곳에 저장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복구작업 진행 시 백업데이터를 활용하여 진행한다.
온라인 백업, DB 기능을 이용한다.
백업대상의 데이터베이스를 정지하지 않고, 가동 상태로 백업 데이터를 얻는다.
오프라인 백업, OS 기능을 이용한다.
백업대상의 데이터베이스를 정지한 후, 가동하지 않은 상태로 백업 데이터를 얻는다.
서버를 shut down 해야 하며, 데이터 디렉토리 파일을 OS명령으로 복사한다.
SQL기반의 텍스트 파일 형식으로 백업 데이터를 기록한다.
데이터 영역을 그대로 덤프(Set)한 이미지로 바이너리 형식을 기반으로 기록한다.
※ 논리백업/물리백업의 비교
논리백업
→ 편집이 가능하며, 텍스트 변경을 통해 백업내용 수정이 용이하다.
→ 이식성이 우수하며, 이기종간(다른 형식 및 체계간) DB이행이 물리백업에 비해 유리하다.
→ 물리백업에 비해 용량이 크고, 백업 및 복원 속도가 느리다.
물리백업
→ 최소 크기로 Data를 얻을 수 있고, 백업 및 복원 속도가 빠르다.
→ 복원단위가 이기종간 다르고, 일부 데이터 수정이 불가능하다.
→ 호환성이 떨어진다.
말 그대로 전체 백업, DB데이터 전체를 매일 백업한다.
풀백업 이후 갱신된 데이터를 매일 일정 크기(차등), 누적하여(증분) 백업한다.
풀백업은 기본적으로 매일, 모든 용량을 백업한다.
이에 반해 부분백업은 부분적으로 백업한다.
※ 풀백업/부분백업의 비교
풀백업
→ 백업 데이터가 한군데 있고, 복원이 단순하다.
→ DB 전체를 백업하므로 소요시간이 길고, 용량을 과다하게 사용한다.
부분백업
→ 갱신데이터만 백업의 대상이며, 백업시간 및 용량이 줄어든다.
→ 복원절차가 복잡하다.
특히 부분백업의 경우 차등백업과 증분백업으로 이루어진다.
차등백업은 말 그대로 매일 다른 용량으로 백업을 하고, 증분백업은 전일에 백업한 용량에 누적하여 백업을 한다는 의미이다.
패스트캠퍼스 - 데이터베이스와 SQLD
백업과 복구/ 부분백업 그림 발췌 - https://velog.io/@yangsijun528/9%EC%9E%A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