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적인 lifecycle이나 구축방법을 생각하면서 코드를 바라보자.
코드와 문제를 그 자체로 보지말고, 본질적으로 접근하고 방안을 구상한다.
- 어떤 함수나 코드를 사용해서 구현해야 하는가는 나중의 일이다.
- 이 상황, 문제에서 어떤 로직이 필요할 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어떤 코드를 사용하고 어떻게 구현하는 것보다, 그 상황에서 어떤 로직이 필요한지 먼저 생각하고 학습한다.
- 로직을 구현하는 것은 의외로 쉬울 수 있다.
- 어떤 로직을 구현해야할지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이다.
로직을 어떻게 구현하는 것은 그 이후의 문제이다.
- 어차피 함수의 활용은 외울 수도 없고, 외우는 것이 아니다.
- 게속 강조하였듯이 어떤 로직이 필요한지를 먼저 생각하자.
- 필요한 함수는 어차피 검색하면 다 나온다.
함수를 사용하는 것에 중점을 두지 말고,
이 로직구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에 적절한 함수나 속성, 특징을 중점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한다.
Error 기록은 항상 log로 남겨둔다.
- Server 작업처리의 관점에서 생각하자.
- 어떤 로직이 있어야 Server 구동을 원활히하고, 트래픽 처리가 가능할지 먼저 고민해보자.
Server의 지속성과 무결성의 원리는 Eventloop의 blocking을 방지하는 데에서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