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브라우징

크로스 브라우징 이란?

웹 페이지 제작 시에 모든 브라우저에서 깨지지 않고 의도한 대로 올바르게(호환성) 나오게 하는 작업을 말한다.

크로스 브라우징 작업이 필요한 이유는?

• 작동되지 않는 HTML5, Javascript 코드가 존재
• 해석하지 못하는 CSS 코드 존재
• 브라우저 버그들이 존재
• 브러우저마다 자체적인 CSS스타일이 존재

렌더링 엔진

페이지를 렌더링 할 때 실질적으로 작업을 하게 되는 엔진이다.
같은 엔진을 사용하면 다른 브라우저여도 비슷하게 출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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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 소프트 - 트라이던트(Trident)
  : IE, 아웃룩 이멜 클라이언트나 윈도우 프로그램의 미니 브라우저에서 사용된다.
• 모질라 - 게코(Gecko)
  : 파이어폭스, 모질라 재단의 이메일 클라이언트인 선더버드에 사용된다.
• 애플 - 웹킷(Webkit)
  : 초기 애플사가 사파리 엔진으로 사용하기 위해 차용했으나 현재는 웹킷 프로젝트로 분리되어 개발되고 있다. 크롬에서도 사용되었던 엔진이며 iOS나 안드로이드의 기본 브라우저들이 이 웹킷 엔진을 사용한다.
• 오페라 소프트웨어 - 프레스토(Presto)
  : 오페라 15버전부터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 구글 - 블링크(Blink)
  : 웹킷 엔진을 사용하던 구글이 크롬이 개발, 사용하고 있는 엔진이다. 웹킷에서 줄기를 가져 왔기 때문에 웹킷엔진과 비슷한 모습이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