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 실습 도중 강사님이 가상환경을 만들고 pip list를 사용하면, 기존 전역에 설치된 환경들은 나오지 않은채로 깔끔한 list들을 보여줬다.
내 로컬 환경에서는 venv와 더불어 옆에 base이렇게 두개가 표시되고 conda 가상환경에 깔렸던 것들이 줄줄줄 나왔다.
conda의 기본 활성화를 끄는 명령어
conda config --set auto_activate_base false사용해서 conda와 충돌을 막고 깔끔한 가상환경을 만들 수 있었다.!
이것저것 해보기
처음부터 새로운 폴더 만들고 다 해보기
장고 프로젝트 앱 등록 urls 연결 템플릿츠 경로 만들기 상속 view template로 context 넘기기
오전부터 장고 강의를 여기까지 들었다.
강사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하나하나씩 좋은 정보?들을 넣어서 설명해 주셨다. 부트캠프 생활중 가장 행복하게 교육을 들은 시간이었다. 너무 만족스러우니까 지금까지 커리큘럼을 이 강사님이 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도 좀 들었다,,,
9강까지 학습 후 배운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한번 해보는 시간을 가져라' 강사님 말씀
네
가상환경 만들어 django 설치
가상환경 만들고 django 설정
VScode를 이용해서 가상환경을 만들면 위에 적어놨듯 venv와 base가 같이 떠서 골머리를 싸맸다.
이젠 기본 환경이 안떠서 가상환경 만드는 명령어
python -m venv 이름이게 안먹혔다...
conda activate base로 기본 환경을 실행하고 위 명령어로 가상환경을 만들었다.
또다시 venv와 base가 같이뜬다 ^^...
나만 이런건가 진짜 터미널을 종료하고, 다시 실행시키고
source venv/Scripts/activate로 가상환경 실행해서 venv환경만 남기고 장고 설치,,,
아 그전에 마냥 윈도우 맥 OS 환경 차이로 저 명령어가 다르구나 마냥 이렇게 이해 했는데, 가상환경 만들면 윈도우는 venv파일안의 /Scripts/activate 파일이 생기고 맥은 bin폴더 안에 activate를 생겨서 명령어가 다르더라!
pip install django==4.2장고까지 무사 설치했다. freez > requirements.txt
django-admin startproject my_2_pjt두번째 프로젝트 생성하고,
앱 생성 및 등록
앱을 만들자. cd my_2_pjt폴더에 들어가서,
python manage.py startapp articles
이렇게 articles앱이 생성됐다. 앱을 생성하면 settings.py에 들어가서 앱을 등록시켜야 한다.! 불과 몇시간만에 까먹었다.
여튼 배운대로 앱 등록하고, 트레인 콤마 ,까지 찍고 뿌듯한걸 보니 참 속상하다.
articles폴더의 views파일안을 쳐다보면서 뭘 했던거 같은데 멍하게 쳐다보다 생각났다. templates 태그들과 변수들을 사용하여 index.html을 만드는 실습을 하려 한거같다...
my_2_pjt 폴더에 templates폴더를 만들고 base.html파일 만들기!
articles 폴더에 templates폴더 만들고 index.html만들어서 base.html의 내용을 templates 태그를 이용해서 상속받자.!
Vscode 하단의 언어모드를 html로 변경 후 ! 탭으로 html양식을 끌어온다.!
언어모드 django templates로 변경하고 컨트롤 + 스페이스를 누르고 block을 선택하면 쉽게 템플릿의 태그들을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공부하면 편할거 같다.
이렇게 간단하게만 작성하고,
아
from articles import views 를 작성해야 연결이 된다...
settings에서 TEMPLATES의 DIRS를 정의해서 다른 폴더의 templates폴더의 내용을 가져와서 상속할 수 있도록 설정한다.!
ㅎ 여기서 python manage.py runserver를 통해 실행하니 온갖 오류메세지가 반긴다.
주로 views파일에서 index.html을 '따옴표로 감싸주지 않고, context를 정의하지 않아서 뜬 오류들.
처음 배울때 작성했던 것들을 복붙했다.!!
강의 따라하면서 실습하면 아 그렇구나 타닥타닥 잘 따라가는데, 혼자 해보니 코드 실수도 많고 중간중간 잊어버린게 너무 많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