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tjs라고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배우는 중이다.
이전에 배웠던 django만 자꾸 생각하면서 하다보니까 좀 어지러웠다.
그래서 이전의 프레임워크를 생각하면서 배우기보단 백앤드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면서 공부했다.
백앤드의 역할이란?
나도 잘 모르겠다. 근데 위에 사진같은 역할을 각자의 프레임워크의 색깔대로 처리하고 있는게 아닐까,,
일단 무조건 있는거
1. url 받는거
2. 받은 url에 따른 로직 처리(cRud)
3. model(database schema)
더 생각 안난다.
아무튼 1,2,3을 생각해보면서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접하면 더 이해가 잘 가지 않을까
개발의 핵심에 대해 얘기하는 멋진 개발자 규동님을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