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글 그랜드마스터인 김상훈님의 강의이다.
Competition을 좋아해서 강의를 듣기전부터 기대하고 있었다.
내가 원하는 내용의 강의는 아니였지만 캐글의 Flow를 알 수 있어서 유용했다.
GPU 장비를 당장 살 수 없기에 우선 파이프라인에 집중해야겠다.
NC Soft, Clova에서 AI팀 리더를 하시던 이준엽님의 강의이다.
당장에 ML Engineer로 취업할 계획은 없지만,
Client와 Server를 동시에 개발하는 Full Stack Engineer는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또 재미있는 개발을 하시고 있다는 것이 눈에 보여 부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