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팩과 바벨을 이용한 리액트 프로젝트 완료 ✅ 객체지향 사실과 오해 2/3
💡 Redux가 생각보다 매우 편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을까 하는 아쉬움과 이제라도 알게 된 것에 대한 뿌듯함이 공존하는 하루였다. ❓ Redux를 사용할 때에 pagination과 infinite scrollling을 구현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물어서라도 구현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