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워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같은 언어로 이야기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언어로 이야기 한다는 것은 의미를 해석하는 시간을 줄여 생산성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회사에서 convention에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하나 딱! 정해놓고 평생동안 울궈먹거나 이것을 기준삼아 발전시키기 위해 개인적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type>(<optional scope>):<subject>empty separator line<optional body>empty separator line<optional footer>
subject
와 body
에는 한글/영어를 혼용이 가능한 것으로 하겠습니다.subject
와 body
역시 영어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Type
을 통해 해당 커밋의 가장 기본적을 목적을 파악합니다.
feat
: 기획과 관련한 기능 추가 및 삭제fix
: 버그 수정 및 기존 기능 수정refactor
: 리팩토링 (기능 수정 X) * 기능 수정과 리팩토링 구분해서 올려주세요.perf
: 성능 향상을 위한 리팩토링style
: code style 변경 (white-space, formatting, missing semi-colons, etc)test
: 테스트 추가docs
: 문서 추가/변경 (ReadMe.md)build
: 빌드 관련 변경 (build tool, ci pipeline, dependencies, project version)chore
: 그외 변경 ( .gitignore
)
scope
는 하나의 repo에 다양한 앱이 있을 경우 구분을 짓기 위함입니다.
fix(request): fix typo
, feat(response): fix typo
subject
에서는 좀더 명확한 변경 내용을 담습니다.
추가
, 변경
, 수정
, 삭제
, 개선
등 명사형 문장으로 작성추가
, 변경
, 수정
, 삭제
, 개선
등 명사형 문장으로 작성feat: 엄청난 버튼 추가
fix: <어떤 이유>인한 oo 컴포넌트 버그 수정
fix: 오타 수정
build: package.json dependency 업데이트
refactor: oo 컴포넌트 구조 리팩토링
style: white space 제거
BREAKING CHANGES
나 이슈번호를 남기는 방법에 대해서 이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