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매일 쓰려했는데 쉽지않네욤 사실 퇴근할 때마다 왜 벌써 퇴근하냐고 뭐라하는 선배가 있어서 호다닥 나오느라 블로그를 쓸 여유가 없었어욤:( 대학원 생활이 녹록치 않은 이유가 바로 ‘그’ 선배 때문인 거같아요ㅜㅜㅜㅜ 오늘은 제가 열공빡공하다가 공부가 안 될 때 먹으려고 아껴둔 요거트를 뺏어가려고 했어요 ㅜㅜㅜ 후배의 먹을 것을 빼앗으려 하다니 너무합니다.
오늘은 빨리 퇴근해서 날이 네 집에서 날이가 사주는 간짜장과 찹쌀타우육을 먹을 거랍니다~
그 전까지 열공하고 있겠어요 ㅎ,,ㅎ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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