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넘는 시간동안 회사에서 풀스택 개발을 하며 많은걸 배웠다.
새로운 기술들을 많이 접했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언제나 인프라에 대한 갈증을 느꼈었다.
내가 회사 프로젝트들은 대부분.
dev 브랜치에 머지될때 개발서버 빌드 & 배포.
Master 브랜치에는 머지가 되고 깃랩에서 태그까지 달아줬을떄 빌드 & 배포가 수행됐었다.
젠킨스나 가상화 서버 쪽은 권한이 없어서 본적도 없다. 권한이 있어도 내가 할수있는것도 없었다.
여튼 이번 기회를 통해 인프라 쪽 기초를 잘 익힌것같아서 뿌듯하다.
ncp 크레딧을 받고 서버를 만들었다. docker를 사용해 nginx, jenkins, Mysql, 서비스 프로젝트를 각각의 컨테이너에서 운영하고 빌드와 배포를 자동화했다. 아래는 프로젝트의 기록들이다.
- https://velog.io/@gywnsdl5623/ip
- https://velog.io/@gywnsdl5623/ncp-%EB%B3%B4%EC%95%88
- https://velog.io/@gywnsdl5623/docker-pumwi3yj
- https://velog.io/@gywnsdl5623/nginx
- https://velog.io/@gywnsdl5623/web-server-WAS
- https://velog.io/@gywnsdl5623/apache-httpd
- https://velog.io/@gywnsdl5623/docker-8mkd5uc9
- https://velog.io/@gywnsdl5623/nginx-%EB%A6%AC%EB%B2%84%EC%8A%A4-%ED%94%84%EB%A1%9D%EC%8B%9C
- https://velog.io/@gywnsdl5623/docke-%EB%B0%B0%ED%8F%A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