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회고

임홍원·2025년 12월 29일

2025년을 되돌아보며

1월 ~ 5월

24년 12월부터 5월까지 회사를 다니게되었다
일을 하면서도 여기서 왜 일을해야하는지 매출도 확인할 수 없었고 성장도 하는 것 같지도 않고 딱히 동기부여가 되지않았다

6월 ~ 현재까지

퇴사 후 대략 2주정도 재취업 준비를 한 것 같다
조금 쉬어볼까라고 생각도 했지만 합격한 회사에서 좀 더 일찍 출근할 수 있냐고 말씀주셔서 대략 2주정도 쉬고 출근을 하게 되었다

도메인은 내가 가고싶었던 커머스 도메인이였고 사람들도 너무나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서 행운이었다
웹 프론트는 혼자라 백오피스(어드민)와 웹을 동시에 맡아서 하고 있지만 진짜 바빠도 너무바쁘다

일이 쉴새없이 몰아치고, 사용성 관점에서 계속 고민하고, 어떻게하면 물류하시는 분들이 어드민을 쉽게 사용할 수 있을까 PM, CTO, 회사의 여러사람들과 고민을 하기도하고, 다음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들어왔을때에도 이게 과연 좋은 코드로 작성한것이 맞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코드를 작성하다보니 벌써 6개월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회사의 성장세가 정말 로켓처럼 성장하고있어서 재밌기도하고, 회사가 성장하는게 눈에 보여서 신기하기도하다

최근에는 AI, 특히 커서를 사용해서 사이드로 바이브코딩하고있는데 진짜 눈에띄게 발전한게 보인다
근데 여전히 컨텍스트 제대로 안주면 코드 개판으로짜서 뜯어고치는 시간이 훨씬 많은 것 같다

연말에도 이렇게 바쁠줄이야... 진짜 상상도못했다,,, 내년 연봉협상 기대해봐야지 ㅋㅋㅋㅋㅋ
링크텍스트

2026년 다짐

AI 활용력 높이기

현재는 커서만 사용하고있지만 어떻게하면 얘를 잘 굴려먹어서 더 좋은코드, 가독성 좋은코드를 작성하게 할지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
아예 안쓰면 솔직히 말이안되는 것 같고..

UX 생각하기

계속해서 실 사용자가 있는 서비스를 만들다보니 UX적으로 고민을 하면서 개발을 하지만 유튜브나 혹은 UX관점에 관한 책 혹은 자료들을 더 찾아봐야겠다 개발자 관점에서 UX를 고려하니까 한계점이 명확하게 느껴졌다

2025년을 되돌아보면...

진짜 미친듯이 바쁜 한 해였다
권고사직도 당하고 다시 취업준비도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취업되어서 출근하기도하고, 출근했는데 진짜 바빠서 시간이 어떻게가는 줄 모르는 해였다 2026년에는 조금 덜 바쁘고싶기도하고... 안바쁘면 그래도 일 좀 있어야되지않나 싶기도하고...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전기세 계산하기 귀찮아서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사이트 깃헙 첨부하고 마무리~

전기세 계산기

링크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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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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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일

ㅋㅋㅋ 전기세 계산하기 귀찮아서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사이트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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