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1월 30일 ~ 2월 5일) 무엇인가 바쁜 한 주였다. 알고리즘 테스트에 주특기 언어를 배우는 주차까지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갔다.

이번주 Weekend, I Learend

1. 어떤 기능을 순차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콜백함수를 이용한다.
그러나 10개 혹은 100개를 순차적으로 진행시키게 되면 콜백 지옥이라는 것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Promise라는 것을 쓰게 되었다. new Promise라는 것을 통해서 프로미스 변수 안에 Promise를 만들어 주고, 그 안에는 콜백 함수가 들어간다.그 콜백함수 안에는 2가지 인자를 받는다. 하나는 resolve이고, 하나는 reject이다. 당연히 resolve는 성공했을때 일것이다. 그럼 자연스럽게 나머지는 실패가 된다.
그리고 더 간단히 만들면 그것이 async/await는 ES8문법이 된다.

2. SEO란 검색 최적화 엔진이다. 한마디로 구글 혹은 네이버에 내가 만든 사이트가 검색 결과에 더 잘 보이게 하기 위한 것이다. SEO 최적화를 위해서는 잘 만들어지 HTML 파일이 필요하다. 그러나 리액트는 HTML파일이 비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SEO에 약점이 되었다.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NextJS라는 프레임워크가 나왔다.

3. 리액트에서 state를 통해 화면에 리렌더링을 할 때는 꼭 불변성을 지켜주어야한다. 리액트는 메모리의 주소를 보고 리렌더링을 결정하지만, 만약 불변성을 안지키면 값은 변했지만 메모리 주소는 그대로가 된다. 그러면 리랜더링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불변성을 지키므로인해 새로운 메모리 주소가 생겨나고 리액트는 리렌더링을 하게 된다.

4. SSR은 서버 사이드 랜더링이며, CSR은 클라이언트 사이드 랜더링이다. 둘의 차이점은 첫 로딩화면에서는 SSR이 더 빠르며, 이후 로딩은 CSR이 더 빠르다. 또한 SSR은 SEO에 최적화가 잘 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SSR은 많은 데이터가 필요해지면 서버에 과부화가 걸린다.

5. ES6 문법을 간단하게 본다면, let, const변수 선언 그리고 백틱을 사용한 탬플릿 리터럴, Arrow Functions, 배열 메서드(map, filter, reduce, forEach), 구조 분해 할당하고 스프레드 문법, 오브젝트에서 같은 key와 value는 하나만 써도 된다. 마지막으로 for of와 for in이 존재한다.

마지막으로

이번주 목표였던 알고리즘 테스트는 합격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주특기 언어인 리액트를
공부할 차례이다. 다음주 나의 목표는 최선을 다해서 리액트로 주마다 주어지는 과제를 잘 해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