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1장을 들어가면 익명의 회사의 데이터를 보여준다.
데이터를 살펴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Software Engineer수는 늘어나지만 생산성은 점점 떨어진다.
Robert C. Martin(밥아저씨) 는 토끼와 거북이 우화로 예를들며 어리석음을 말했는데, 현대의 개발자도 토끼와 유사한 과신을 드러낸다고 한다.
밥아저씨는 현대의 개발자들을 우화의 토끼와 다를것없다고 말을한다.
예전에 입사 초기 Bart 와 Eli 가 TDD 이야기를 하던 것을 들은적이 있어 그때당시 잠깐 찾아봤는데,
Clean Architecture를 읽으며 다시 TDD를 마주하게 되엇는데.
표를 보여주며 예를 들었는데, 결과가 흥미로웠다.
TDD를 적용한 개발 방식이 적용하지 않은 방식보다 매우 빠르게 작업이 완료 되었다는 것이다.
밥아저씨는 예제를 보이고 이런말을했는데,
💡 빨리 가는 유일한 방법은 제대로 가는것.
첫 번째 가치는 바로 "행위"
두 번째 가치는 "소프트웨어(software)"
기능 or 아키텍처?
관리자에게 묻는다면 동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 여기서 나는,, 동조하고있었다 하지만, 바로 뒤 잘못된 태도라고, 사례를 들었다.
수정이 불가능한 코드는 결국 만들 수 없게 되며 따라서 이 프로그램은 쓸모가 없다.
사실 수정이 완전 불가능한 코드는 존재하지 않지만, 수정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프로그램은 존재한다.
→ 수정에 드는 비용이 창출되는 수익을 초과하는 경우.
여기서 밥아저씨는 책임을 다하려면 싸움판에 뛰어들어야 한다고 말을했다.
→ 나는 한번이라도 싸움판에 뛰어든 적이 있는가,,? 음,,대답은 아니요.
나 또한 소프트웨어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 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
아키텍처가 후순위가 되면 개발하는 비용이 더 많이들고,
일부 또는 전체 시스템에 변경을 가하는 일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