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가을에 졸업을 했다. 짧은 취준생 기간을 가지며 시장을 좀 알아보고, 전공에 대해서도 생각할 시간이 있었다. 그러던 중 규모 있는 중견기업에서 면접 기회가 생겼고, 그 면접이 오히려 현재 전공과 관련해 무언가 노력을 해야겠다는 동기를 없애는 계기가 되었다.
5월4일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