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구직 사이트를 둘러보다 보면 우대사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항목들이 있다.
등등이 있는데, 궁금증이 생겨 혼자 검색해본 적이 있다. REST는 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의 줄임말이며 웹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아키텍쳐로써 REST를 발표했다고 한다. 그리고 게시글을 천천히 읽어보는데..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왜 그런가 하고 전후사정을 좀 살펴보니, 웹(HTTP)에 대한 기술인데 내가 HTTP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다행히도 현재 수강하는 스프링 강의에 HTTP에 대한 과정이 있어 나중에 수강하고 다시 REST API에 대해서 알아보려 한다. 왜 스프링으로 기능을 구현해보고 HTTP에 대한 강의를 수강하게 되어있는지가 궁금한데, 직접 들어보면서 강의하시는 분의 생각을 추측해보려 한다.
RDBMS는 내가 사용해봤던 Oracle을 포함하는 데이터베이스의 넓은 기준이었다. MySQL도 RDBMS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MySQL이 Oracle과 어떻게 비슷하고 다른 점이 어떤 게 있는지도 궁금하다. 물론 Oracle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자유롭게 구축하고 쿼리문을 다양하게 작성해보는게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