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S3 라이프사이클 규칙 실습

비전·2025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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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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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이프사이클 규칙 생성

AWS 콘솔 -> Bucket -> 미리만든 S3 버킷 -> 관리 -> 규칙 생성

수명주기 규칙을 작업합니다.

  • 스토리지 클래스 간에 현재 버전 전환.
  • 스토리지 클래스 간에 객체의 이전 버전 전환.
  • 객체의 현재 버전 만료.
  • 객체의 이전 버전 영구 삭제.
  • 완료되지 않은 멀티파트 업로드 삭제.

현재 객체 버전을 다른 스토리지 클래스로 전환하는 설정입니다.

  • 객체 생성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해당 객체를 특정 스토리지 클래스로 이동하도록 설정합니다.
  • Standard-IA로 30일 후 전환
  • 지능형 계층화로 60일 후 전환
  • Glacier Instant Retrieval로 90일 후 전환
  • Glacier Flexible Retrieval로 180일 후 전환
  • Glacier Deep Archive로 365일 후 전환


객체 생성 후 700일이 지나면 객체의 현재 버전을 만료합니다.
또한 최신 상태가 아닌 객체 버전이 전환된 후 700일 후 영구 삭제합니다.

-> 규칙생성

2. 결론

간단히 말하면, 지금 설정 화면은 AWS S3에 저장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규칙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 규칙들은 저장된 데이터를 오래된 순서나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이동하거나 삭제하도록 설정합니다.

0일차

데이터를 S3에 저장합니다. 처음에는 일반 스토리지(Standard) 에 저장됩니다.

30일 후

데이터는 Standard-IA로 이동합니다. Standard-IA는 저장비용이 더 싸지만, 데이터를 읽을 때 비용이 조금 더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주 안쓰는 데이터"에 적합한 저장소입니다.

60일 후

데이터는 지능형 계층화(Intelligent Tiering) 로 이동합니다.
이것은 AWS가 데이터를 얼마나 자주 쓰는지 보고 알아서 최적의 스토리지로 관리해줍니다.

90일 후

데이터는 Glacier Instant Retrieval로 이동합니다.
아주 저렴한 스토리지로, 저장비용이 확 줄지만 데이터를 읽을 때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고 비용이 더 청구됩니다.

365일 후

데이터는 Glacier Deep Archive로 이동합니다
이것은 가장 저렴한 저장소로 이동합니다
데이터를 복원하려면 하루 이상 걸릴 수도 있고,"1년 넘게 거의 안 쓰는 데이터"에 적합합니다

700일 후

데이터가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더 이상 필요 없는 데이터가 저장 공간을 차지하지 않도록 정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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