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과제 부터는 페어로 진행한다.
페어 파트너분이 디자인에 적극적이셔서 아직 2차 과제지만, 레이아웃 자유라는 텍스트를 마음껏 누리고자 디자인 단계부터 시작했다.
todolist 위의 토글에 대한 아이디어를 열심히 짰는데 생각보다 css를 구현하기 어려웠다. 디자인을 할 때는 분명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하기란 매우 어렵구나.
리액트가 아니었다면은 그대로 구현을 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직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감을 잡기 어렵다.
하면서 리액트로 css hover하는 법도 새로 익히고, fontawesome을 사용하는 법도 익혔다.
토글 UI에 시간을 많이 끌어서 작업진도가 늦어질 줄 알았는데 이후는 생각보다 빠르게 진전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