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작업을 맡았다. 유저 테스트를 3차까지 받았는데 UX쪽으로 수정사항이 많았다. UX를 공부한 적이 없어서 본래는 더 빨리 끝났을 작업도 더 헤맸다. UX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다. 전문적인 디자이너가 있었다면 덜 헤맸을 수도 있지만! 개발 매니저님께서 날카롭게 UX 지적해주신게 감명깊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도 UX이해도가 높으면 더 도움이 될 것이다.
처음 기획했을 때 보다 기능아 많아졌다. 설계단계에서 충분히 고민해보지 않아서 폴더 구조라던가 컴포넌트 재사용성이 떨어진 것 같다. 특히 내가 재사용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졌던 것 같다. 스타일 컴포넌트를 사용해보면서 기존의 css보다 props로 동적 수정이 용이했다. SASS처럼 속성을 변수처럼 사용할 수 있으면 더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을 했는데, 스타일 속성을 배열로 저장하고 불러오는 방법도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같이하신 페어분이 초반 빌드를 다 해주셔서 작업할 때 쾌적하게 했던 것 같다. 다른 팀이 빌드단계에서 헤매는 것을 보며 설계의 중요성이 와닿았다. 다음에는 내가 주도해서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빌드해야하는데 다른 오픈소스 열어보면서 공부해야지 + MVC, MVVM 공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