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HAPOOM)은 하늘의 순간을 사진에 담아 나누는 새로운 경험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입니다. 이 플랫폼은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사진을 공유하는 소셜미디어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하여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하늘을 찍곤 합니다. 그러나 이런 순간의 사진을 공유할 목적이나 공간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하품은 이러한 간절한 감정들을 담은 사진들이 그저 갤러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과 공유하며 더 큰 의미를 지닐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플랫폼입니다.
팀 뭉게구름은 하품이 사람들과 감성을 공유하는 것이란 단순한 행위가 아닌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소중한 경험임을 깨닫게 해주는 플랫폼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용자 분들이 소중한 하늘의 순간을 HAPOOM과 함께 나누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감정 공유
사용자는 하늘의 사진을 찍어 업로드하며, 그 순간의 감정을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사진 공유가 아닌, 그 순간의 감정과 연결된 진정한 소통이 가능하게 합니다.
🔵 다양한 태깅 기능
업로드한 사진에는 음악, 장소, 하고 싶은 말, 해시태그를 추가할 수 있어, 사진과 함께 그 순간의 분위기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 커뮤니티 형성
하품은 사용자들이 자신만의 하늘을 공유하며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서비스 내에 업로드 되어있는 게시물들을 특정 기준에 따라 전체적으로 열람할 수 있음

서비스 내 게시물과 유저를 카테고리별로 검색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