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21 면접

Haein Kim·2021년 7월 25일

[TIL] GAP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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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면접

  • 상당히 좋은 경험. 자세한건 내 다이어리에만ㅎ
  • 무려 3시간에 걸친 면접. 인턴 면접이 그렇게 기냐 생각할 수 있지만... 그만큼 인턴도 신중하게 뽑아서 책임감 있는 일이 주어질 것. 나말고 다른 사람도 다 그렇게 채용할 것이기 때문에, 그만한 동료들을 만날 수 있음. 그리고, 내가 선택했던 곳은 항상 그랬음.
  • 면접은 물론 통과가 제일 중요하고 그게 목적이지만. 한편으로는 곱씹어볼 수 있는 질문이 많을수록 개인 발전에도 도움이 됨.
  • 한편으로는 서류와 과제에서 스스로 미심쩍은 부분이 1이라도 있으면 바로 질문이 들어온다는 것... 정곡을 찔리는 건 이런 느낌... 그리고 분명 대비할 수 있는 질문들이 있었음에도 대비가 안되었구나, 느낀 포인트도 많았음
  • 직전의 다른 면접에서는 스스로 준비했고 준비한 건 다 말했다 +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서 부족했다, 였다면 이번에는 와 이 부분 왜 이렇게 준비가 안 되었지? 하고 아쉬움이 많았음.
  • 말하고 싶은 걸 말하려고 하다보니 말이 길어지고, 정작 하고 싶은 말도 못함. 지레 겁을 먹은 부분도 너무 많았음.. 두괄식!을 말하자자 초점없는 답이 계속 이어졌...
  • HR면접은 평소 자아성찰(?)이 정말 필요하겠구나 느낀 부분. 진솔하면서 겸손하지 않은 답을 잘하고 싶다고 느낌.
  • 면접을 보고나면 확실히 쭈굴해지는데, 자꾸 다음 다음 하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다음엔 더 잘하자.
  • 면접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데이터분석가로서 이 정도 질문은 평소에도 주고 받을 수 있는데, 말그래도 생각만 해봤던 것 같음. 어떤 분석을 하고 싶고, 왜 하고 싶고, 무엇을 잘하는지 등 특정 문제가 아니라 정말 '나'에 관해서는 나만 답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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