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텐서플로를 활용한 머신러닝
- 서평은 다른 게시물에.
- 데이터분석을 하고 싶지만 머신러닝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영역이라고 생각했음. 뭔가.... 너무 어려워보이는게 크고. 머신러닝까지 써서 분석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지금까지의 경험과 다른 기업을 기웃기웃 했을 때, 머신러닝 자체가 아직 쓰이지 않을 곳도 많고, 실제로 사이언티스트가 하는 경우가 다수이기는 함. 하지만 멀리 보면 분석가도 필요하겠구나.
- 그냥 직업적인 전망 때문만은 아니고. 완벽하게 이해하고 읽은 건 아니지만 (통계적 베이스가 정말 필요한 책이었기에) 분석가도 꽤 쓸모있게 쓰겠다고 생각했음.
- 얼마 전 면접에서도, 통계적인 용어나 기법을 쓰지는 않았지만 개념적으로는 사용했던 어떤 논리가, 통계를 썼을 때 상당히 정확하고 그것만으로 근거가 되는 부분이 있음을 느꼈음. 머신러닝도 아주 고도의 신경망 이런 부분까지는 아니어도, 반복학습이나 통계적인 방법을 좀 더 쉽게 해준다는 부분이나 이런 쪽에서는 유용하겠다고 느낌.
콘텐츠를 사랑하는 데이터 분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