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딥러닝을 위해서는 languege binding으로 아나콘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컴파일이 안되어있는 파일이 있기 때문에 특히 windows환경에서는 환경설정 오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콘다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아나콘다는 유료화되어 미니콘다를 사용해보려고 한다.
설치하기 전에 기존에 설치되었던 파이썬을 제거해서 환경에서 경로가 꼬이는 문제를 방지하고자 한다.
제어판 - 프로그램 제거 - python , python launcher 제거
설치과정은 모두 기본설정을 따르고,
설치 단계에서 아래 사진의 Add Miniforge to my PATH -의 체크 박스를 >>>반드시<<< 체크해주면 된다.

미니콘다의 파이썬이 환경변수에서 기존에 설치된 파이썬을 무시하고 실행하기 때문에 경고하는 내용인데 반드시 체크해야한다.

잠깐 환경변수를 살펴보면 환경변수의 PATH에서 vscode로 연결되어있는데 이것은 어느 경로든 cmd에서 code .명령어를 실행했을 때 vscode가 실행되는 이유이다.
다시 미니콘다로 돌아와서,
cmd에서 python을 실행했을때 conda-forge로 실행되는 것을 확인하면 정상적으로 설치된것이다.

미니콘다를 활성화 해보자
$ conda create -n '가상환경이름' python=3.10
$ conda activate '가상환경이름'
여기까지 완료되면 기본적인 세팅은 완료된다.
conda env list
지금까지 만든 가상환경 목록 확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