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tch (자료){
case 조건1:
statements (구현되어야 하는 부분)
break
case 조건2:
statements (구현되어야 하는 부분)
break
default: //default는 생략 가능
break
}
자료
에 기존에 선언된 변수가 들어가고, 조건n
이라고 표시된 부분에 참/거짓으로 판명될 컨디션이 들어간다.let a = Number(prompt('2 + 2의 답을 입력하세요'));
switch (a) {
case 3:
alert( '비교하려는 값보다 작습니다.' );
break
case 4:
alert( '비교하려는 값과 일치합니다.' );
break
case 5:
alert( '비교하려는 값보다 큽니다.' );
break
default:
alert( "어떤 값인지 파악이 되지 않습니다." );
break
}
자료
가 된다.case
에 입력할만한 값을 조건으로서 넣어놓는다.2
를 넣을 경우, 3
, 4
, 5
라는 case
에 해당하지 않음으로 default가 실행되고 종료된다.불린 형태의 condition ? "참"일 경우의 결과 : "거짓"일 때의 결과
condition의 경우, 조건문으로 사용되는 표현식이다. 특정 조건이 참인지 거짓인지 표현한다.
해당 조건이 "참"일 경우, ?
뒤에 있는 truthy의 표현식이 실행된다.
해당 조건이 "거짓"일 경우, :
뒤에 있는 falsy의 표현식이 실행된다.
조건 (삼항) 연산자는 JavaScript에서 세 개의 피연산자를 받는 유일한 연산자입니다. 앞에서부터 조건문, 물음표(?), 조건문이 참(truthy)일 경우 실행할 표현식, 콜론(:), 조건문이 거짓(falsy)일 경우 실행할 표현식이 배치됩니다. 해당 연산자는 if...else문의 대체재로 빈번히 사용됩니다.
const age = 26;
const beverage = (age >= 21) ? "Beer" : "Juice";
console.log(beverage); // "Beer"
(age >=21)
은 "참"이 된다.(17 >= 21)
)"이 됨으로, beverage 출력 시, "juice"가 출력되었을 것.switch 조건문은 처음에 이해하기 너무 어려웠었다...
근데 하나하나 뜯어보니 객관식 문항 느낌이라 이제 조금 이해가 되는거 같다.
조건부 연산자는 왜 사용하는지, 실제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감이 안 잡히지만, 언젠가 만나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출처: 혼자 공부하는 자바스크립트 (한빛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