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states Pre course를 마치며

하은 ·2020년 2월 18일
0

Codestates Pre course의 가장 매력적이었던 점

잘한 점

  • 질문이 생기면 어느 부분에서 내가 이해가 안 되는 지 파악한 후 자세한 질문을 하고, 그 궁금증에 대한 나의 의견을 포함해 질문한 것.

시행착오 / Immersive 코스를 수강하며 보완할 점

  • 질문하기를 주저함.
    모든 프로그래밍 관련 질문은 구글링하면 답이 나온다는 생각때문이었다. 맞는 말이다. 그렇더라도 구글링을 해도 이해가 안되거나/그에 연관된 또다른 궁금증이 생기면 헬프데스크에 물어봤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다. '더 공부를 하면 답을 알게 되겠지?'하고 질문을 옆으로 미뤄둔 채 시간을 보냈다.

  • 블로그 포스팅을 github pages / velog 중 어디에 할지 방황함

profile
Human slash developer who's striving to be the BEST version of herself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