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states Pre course의 가장 매력적이었던 점
잘한 점
시행착오 / Immersive 코스를 수강하며 보완할 점
질문하기를 주저함.
모든 프로그래밍 관련 질문은 구글링하면 답이 나온다는 생각때문이었다. 맞는 말이다. 그렇더라도 구글링을 해도 이해가 안되거나/그에 연관된 또다른 궁금증이 생기면 헬프데스크에 물어봤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다. '더 공부를 하면 답을 알게 되겠지?'하고 질문을 옆으로 미뤄둔 채 시간을 보냈다.
블로그 포스팅을 github pages / velog 중 어디에 할지 방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