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
키워드를 사용해서 타입에 이름(별칭)을 붙여서 사용하는 타입이다. 재사용이 가능하며, 특정 타입으로 참조할 수 있다.type Combination = number | string;
타입 별칭은 코드의 가독성 측면에서 유용하다.
아래와 같은 예제가 있다고 하자.
function combine(
input1: number | string,
input2: number | string,
) { // 생략 }
이렇게 타입이 중복되는 경우, 타입 별칭을 사용하면 코드가 간결해진다.
type Combination = number | string;
function combine(
input1: Combination,
input2: Combination,
) { // 생략 }
타입 별칭은 쉽게 이해한다면 마치 커스텀 타입에 이름을 붙인 형태
같다!
타입이 복잡한 형태라면, 타입 별칭을 사용하는 것이 코드의 가독성 측면에서도 좋고, 오타로 에러 발생할 일도 없어 여러모로 개발자의 수고를 덜어주는 것 같다.
타입스크립트는 공부하다보니 그 이름처럼 정말 다양한 타입이 있다.
조금씩 스며드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