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도 그랬고 회사생활에서도 그랬지만 개발환경을 세팅해놓고 어째서 저렇게 세팅했는지 의문을 품은 적이 없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내가 미친놈이었다. 나중에 왜 이렇게 세팅을 했는지 질문이 들어왔을 때 어버버 거리지 않도록 이유를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다. 어
API를 만드는 동시에 AWS EC2사용 숙달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생각했다.주제는 미쉐린 데이터를 가지고 개발하고싶은 사람들을 위해 API를 개발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어째서 많고많은 것 중에 미쉐린 데이터를 사용하기로 했나면 일단 내가 요리를 좋아한다, 없
이번에는 michelin API를 만들면서 그동안 벌인 실수들을 나열해 보겠다.처음에는 WAS와 DB를 같은 곳에 운영을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가득에나 RAM 용량이 작은데 같은 곳에 동시에 운영을 해서 괜히 RAM을 잡아먹게 한 것 이었다. 내가 미친놈이었다. 현재는
부하테스트 기능은 완성되었고 부하테스트를 진행해보겠다, API를 만들었다면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것 중에 하나가 부하테스트 인데 부하테스트는 말 그대로 프로그램에 부하를 줘서 얼마나 퍼티는지 테스트를 하는 것이다. 성능 좋은 API 기준 관련해서 자료를 찾아보니 결론적
시작계기 시작은 배포할 때였다. 매번 jar로 빌드하고 FileZilla로 직접 전달한 후 서비스를 재부팅하는 과정이 번거로워서 시작하게 되었다. 수많은 방법중에 사용한 방법이 github action과 AWS의 codeDeploy를 활용하여 github에 소스를 올리
지난번에 만들고 서비스를한 michelinAPI를 서비스 중지를 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법리검토를 해본결과 본인들이 가진데이터를 공공 및 이익의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조항이 있었다. 그래서 법적문제로 이어지기 전에 서비스를 종료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