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 2주 회고

강정환·2021년 1월 31일

코드스테이츠 20주 과정을 시작하고 2주가 흘렀다. 짧은 시간 동안 변한 것들이 있다. 2주 전에는 실수로 개발자 도구를 켰을 때 나오는 문자들이 눈에 보이지 않았다. 내게는 의미 없는 것들이었고 기계속에 있는 기어나 나사처럼 가려야 할 대상이었다. 이제는 그것들의 의미를 조금씩 알기 시작했다. 호기심 많은 아이가 물건을 분해해서 관찰하듯이 개발자 도구를 켜서 어떤 구조로 되어있나 보게 되었다. 그동안 자주 이용하는 웹페이지들의 화면 배치를 신경 쓰지 않았는데 지금은 구조가 보인다. 희미하지만,,,
새로운 사람을 알아가는 경우보다 알던 사람과 연락을 않게 되는 경우가 더 많아지고 있다. 처음 만나게 되는 사람과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는 것이 부담스럽고 피곤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새롭게 만나는 분과 함께 학습하는 것이 긴장되는 일이었다. 지금은 페어 프로그래밍을 몇 분과 같이 하면서 생각이 변했다. 같이 학습하는 것은 생각보다 부담이 없었고 오히려 그 시간이 끝나면 아쉬웠다. 18주가 남아있다. 앞으로 만났던 사람들 만날 사람들 모두 다 잘됐으면 한다. 나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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