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용어
- Google 광고
- Facebook 광고: Audience Network
- 구글과 페이스북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 expo에서 적용하기
1. 용어
광고 생태계에서 앱을 칭하는 단어는 퍼블리셔이다.
2. Google 광고
앱에 붙일 수 있는 구글 광고는 2가지로 애드매니저와 admob이 있다.
애드매니저, 애드몹, 애드센스의 차이는?
애드매니저
- 규모가 큰 업체(앱 개발사)가 이용하기 좋은 서비스
- 광고관련 상세한 관리기능 제공
- 직접 받은 광고와, 구글 광고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 Expo에선 구현시 DFP로만 대응되는 듯 하다.
말하자면 배너광고만 가능한 것 같은데,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애드몹
- 모바일 전용 앱 광고 플랫폼
- 미디에이션을 사용 가능 (ad-unit 으로 연결해 설정하는 듯? 확인필요)
- 아래 타입의 광고를 코드레벨에서 바로 구현할 수 있다.
- 배너광고
- interstitial (전면광고)
- rewarded (리워드 광고)
3. Facebook 광고
페이스북은 Audience Network 으로 광고를 제공한다.
4. 구글과 페이스북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일단 둘 다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니, 하나만 선택할 필요는 없다.
학습을 위해서라면 구글을 먼저 사용해본 뒤, 페이스북도 사용해보는 것이 좋다.
이후 구글과 페이스북 광고를 A/B 테스트로 집행해 더 수익이 많은 쪽을 알아내서 그것을 선택하거나, 그것을 더 많이 노출되도록 구현하면 된다.
광고 최적화에 사용되는 플랫폼 기술
광고에 대해 더 많은 돈을 내는 광고주를 자동으로 선택한다.
구글은 애드몹으로, 페이스북은 AN으로 기능을 제공한다.
구글 애드매니저는 이와는 다른 식으로 광고 최적화를 한다.
- admob 혹은 an이 상위 서비스이고 그 하위에 각각 미디에이션 기능을 지원한다.
- 미디에이션 기능을 제공하는 업체들이 있다.
- admob은 개발자가 미디에이션 그룹을 만들고, 그룹에 대한 설정을 한다.
- 이후 admob asset 을 이용하여 미디에이션을 적용한다.
- an은 다음과 같은 업체들이 미디에이션을 지원한다.
- admost
- chartboost
- fyber
- google admob
- google admanager
- ironsource
- max
- mopub
- tapdaq
6. expo에서 적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