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tform Engineering

하루·2026년 3월 27일

Platform Engineering

개발자가 인프라를 직접 다루려면 배워야 할 게 너무 많다. K8s 설정, CI/CD 파이프라인, 모니터링 연동, 보안 정책... 이걸 개발자마다 각자 하면 비효율적이고 실수도 많다.

Platform Engineering은 개발자가 인프라를 직접 몰라도 쉽게 쓸 수 있도록 내부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다.
개발자는 플랫폼을 통해 Self-service로 필요한 것을 가져다 쓴다.


Internal Developer Platform (IDP)

개발자를 위한 내부 플랫폼이다. 외부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 아니라, 내부 개발팀이 쓰는 도구다.

기능설명
Self-service 환경 생성개발/스테이징 환경을 버튼 하나로 만든다
CI/CD 파이프라인표준화된 배포 파이프라인 제공
모니터링 연동서비스 배포 시 자동으로 대시보드 생성
보안 정책기본 보안 설정이 자동 적용됨

Golden Path

플랫폼 팀이 권장하는 표준 개발 방식이다. 검증된 경로를 미리 만들어두면 개발자가 가져다 쓴다.

Golden Path를 쓰면:

  • 보안, 모니터링, 배포가 자동으로 따라온다

  • 개발자가 인프라 지식 없이도 프로덕션 수준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 팀마다 다르게 하던 걸 표준화할 수 있다

    강제는 아니다. 벗어날 수도 있지만 벗어나면 직접 책임져야 한다.


    DevOps vs SRE vs Platform Engineering

    개념목적대상
    DevOps개발과 운영의 협업 문화팀 전체
    SRE서비스 신뢰성 확보프로덕션 서비스
    Platform Engineering개발자 생산성 향상내부 개발자

    SRE가 "서비스가 안 죽게 한다"라면, Platform Engineering은 "개발자가 쉽게 서비스를 만들고 배포하게 한다"다.


    Backstage

    Spotify가 만든 오픈소스 IDP 프레임워크다.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Platform Engineering 도구다.

  • 서비스 카탈로그: 내부 서비스 목록과 소유자 관리

  • 템플릿: 표준화된 서비스 생성 자동화

  • 플러그인: 모니터링, CI/CD, 문서 연동


    정리

    Platform Engineering의 핵심은 Self-service와 표준화다. 개발자가 "서버 하나 만들어주세요"라고 요청하는 대신 직접 버튼 하나로 해결하고, K8s yaml이나 CI/CD 설정 같은 걸 매번
    처음부터 짜는 게 아니라 검증된 템플릿을 가져다 쓰는 방식이다.

    결국 개발자가 인프라 걱정 없이 서비스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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