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 NIC
- 호스트를 찾는 리졸빙을 보내기 전에 /etc/hosts를 먼저 참조하도록 os에 프로그래밍되어있다.
- Domain
- xxx.xxx.xxx
- 왜 뒤 쪽이 범위가 넓을까?
- 사용자가 도메인을 던지면 DNS에서 IP를 줌
- 해당 ip는 또 다른 DNS의 IP일 가능성이 크다.
- 애조로 core DNS
- 최종적으로 넘겨 받는 DNS -> who is/cafe24 같은 domain 파는 업체 (name server(NS)/Route 53 정보) -> 등록된 ip를 리턴
- who is에서 바로 ip/domain 뱉을 수 있는데, Route 53(*애조로)에 관리를 위임 할 수 있다.
- 해당 업체는 DNS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업체라고 봐도 무관핟.
- DNS : 도메인을 주면 ip를 리턴해주는 서비스
- 네트워크 7 Level (여긴 별로 안중요)
- 요청을 보내면 어떤식으로 주소가 ip로 변환되고 원하는 서버로 들어갈까 과정(흐름)을 알아야함
- 사이트를 생성했다치면 도메인을 어떻게 구축하나?
- DNS Cache
- TTL
- DNS 변경에 의해 즉각 반영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큰 작업임) -> down time이 수반됨
- IP table
- 최종적으로 IDC로 이동
- IDC의 구성
- public : 외부 데이터 받는 곳, DMG Zone -> nginx(web server)
- private -> was
- public-private 통신 어케 일어나냐?
- IDC의 구성
브라우저
- 네트워크의 흐름을 알아야 어떻게 서버에서 브라우저로 컨텐츠를 받을 수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 내가 쏜 리퀘스트나 패킷이 어느 서버에 어떻게 흘러가는가?
프론트 배포
- static 데이터가 많아서 nginx 이용하는게 많음
- 대부분의 asset은 nginx에서 제공한다.
- CDN
- storage
HTML은 어디서 오는가?
- html을 하나의 static 파일로 사용할거면 was 안거치고 public에서 내려줄 것이다. (spa)
- jsp의 경우 서버에서 html을 만들어서 내려준다. (서버사이드 렌더링)
NEXT)
HTML, CSS, JS 어떻게 해석되는가?
single thread
promise
event loof
나머지 공부
Name service
https://docs.oracle.com/cd/E19455-01/806-1387/6jam6926f/index.html
NS란
DNS
http://www.differencebetween.net/technology/difference-between-name-server-and-dns/
브라우저에서 서버로 네트워크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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