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전문제연구단에서 학부생 팀장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 데이터 획득에 대한 어려움과 시행착오도 있었고 원하는 결과물과 성과를 얻어내지 못했지만 성장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빅데이터 센터에 출장도 가서 판교라는 도시를 구경도 해보고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우수논문상도 받고 이름이 걸린 논문도 생기게 되어 뿌듯했다. 그리고 같은 팀원들과 돈독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다. 코로나로 인해 자주 만나기는 어려웠지만 시간을 조율해서 최대한 만나기 위해 노력했고 우리의 역량이 주제에 비해 부족했지만 최대한 따라가기 위해서 공부하고 조사하고 찾아봤다. 제일 치열하게 공부했던 시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연구단을 참여하면서 연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생기고 연구가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