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4일차
드디어 코드작성 시작이다! 라는 설렘 반 과연 내가 잘 할수 있을까? 라는 걱정반이 섞인 아침 기본적인 서버 세팅과 스키마 기반으로한 DB테이블 및 컬럼 세팅을 하였다.
오늘은 어떻게 프로젝트에 기여했나요?
- 드디어 코드 작성 시작
- Server 기본적인 세팅
- CORS
- 쿠키
- port 연결
- MVC 패턴 적용
- API end-point에 따른 라우팅
- 미리 작성해둔 스키마를 기반으로 한 DB테이블 및 컬럼 생성
- restfulAPI 작성
오늘의 프로젝트에서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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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와 express를 이용하여 처음 개발해보는 과정이다 보니, cors세팅은 어떻게 해야하고, origin은 무엇을 줘야하며 쿠키를 주고 받기위해선 세팅값을 어떻게 줘야하는지에 대한 공부와 복습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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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C패턴 또한 배우긴 했지만 실제 서비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써본적은 없기 때문에, 스프린트에서 했던 부분은 다시 끄집어와서 복습을 해야만 했다. 다행히 분기는 잘 시켜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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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해둔 스키마를 기반으로 DB세팅을 했는데, 1:N의 관계를 설정 하는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애를 먹었다. 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mySQL ORM으로 Sequelize를 사용 했는데 기존에 만들어져있는 테이블에 다시 관계설정을 해주기 위해선, 새로운 migration파일을 하나 만들어놓고 다시 migrate를 해야했었다. 그런데 나는 기존에 migrate를 해놓았던 파일안의 코드만 수정해서 다시 migrate를 하는 바보같은 짓을 무려 4시간을 넘게했다 ㅠㅠ.. (그렇게하니 될리가 없지 될리가 없어) 구글링을 통해 해답을 찾긴 했지만 검색하는 요령이나 버릇을 더 들여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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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ful한 API문서를 작성하는게 많이 어려웠다. endpoint를 명확하게 설정해줘야하는것이 특히나 어려웠고, 어떻게하면 클라이언트로 넘겨주는 응답을 명확하고 깔끔하게 던져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도 더 필요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