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을 하다 보면 같은 기능을 두고도 '짧고 간단하게' 혹은 '명확하고 자세하게' 구현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이때 우리는 implicit(묵시적) 스타일과 explicit(명시적) 스타일 사이에서 선택하게 된다.
그렇다면 실제 협업에서는 어떤 선택이 더 적절할까요?
묵시적인 코드는 말 그대로 어떤 의도나 동작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고 간접적으로 표현된 코드를 말한다.
명시적인 코드는 의도와 동작을 명확하게 드러내는 코드를 말한다.
혼자 개발할 땐 묵시적인 스타일이 편할 수 있지만, 협업을 고려한다면 명시적인 코드가 훨씬 유리하다. 특히 백엔드에서는 복잡한 로직과 다양한 예외 처리가 많기 때문에, 작은 오해로 큰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코드 스타일에는 정답이 없지만, 간결함이 필요한 순간에는 implicit을, 협업과 유지보수가 중요한 경우에는 explicit을 선택하자
저는 명시적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