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을 보며 추억에 젖어 있던 루는 사진별로 추억 점수를 매길려고 합니다. 사진 속에 나오는 인물의 그리움 점수를 모두 합산한 값이 해당 사진의 추억 점수가 됩니다. 예를 들어 사진 속 인물의 이름이 ["may", "kein", "kain"]이고 각 인물의 그리움 점수가 [5점, 10점, 1점]일 때 해당 사진의 추억 점수는 16(5 + 10 + 1)점이 됩니다. 다른 사진 속 인물의 이름이 ["kali", "mari", "don", "tony"]이고 ["kali", "mari", "don"]의 그리움 점수가 각각 [11점, 1점, 55점]]이고, "tony"는 그리움 점수가 없을 때, 이 사진의 추억 점수는 3명의 그리움 점수를 합한 67(11 + 1 + 55)점입니다.
그리워하는 사람의 이름을 담은 문자열 배열 name, 각 사람별 그리움 점수를 담은 정수 배열 yearning, 각 사진에 찍힌 인물의 이름을 담은 이차원 문자열 배열 photo가 매개변수로 주어질 때, 사진들의 추억 점수를 photo에 주어진 순서대로 배열에 담아 return하는 solution 함수를 완성해주세요.
name
["may", "kein", "kain", "radi"]
yearning
[5, 10, 1, 3]
photo
[["may", "kein", "kain", "radi"],["may", "kein", "brin", "deny"], ["kon", "kain", "may", "coni"]]
result
[19, 15, 6]
입출력 예 #1
첫 번째 사진 속 "may", "kein", "kain", "radi"의 그리움 점수를 합치면 19(5 + 10 + 1 + 3)점 입니다. 두 번째 사진 속 그리워하는 사람들인 "may"와 "kein"의 그리움 점수를 합치면 15(5 + 10)점입니다. 세 번째 사진의 경우 "kain"과 "may"만 그리워하므로 둘의 그리움 점수를 합한 6(1 + 5)점이 사진의 추억 점수입니다. 따라서 [19, 15, 6]을 반환합니다.
import java.util.*;
class Solution {
public int[] solution(String[] name, int[] yearning, String[][] photo) {
Map<String, Integer> dataMap = new HashMap<>();
int[] answer = new int[photo.length];
for(int i=0; i<name.length; i++){
dataMap.put(name[i], yearning[i]);
}
for(int i=0; i< photo.length; i++){
for(int j=0; j<photo[i].length; j++){
if(dataMap.containsKey(photo[i][j])){
answer[i] += dataMap.get(photo[i][j]);
}
}
}
return answer;
}
}
if 조건을 사용할 때
삼항연산자를 활용할 때
for(int i=0; i< photo.length; i++){
for(int j=0; j<photo[i].length; j++){
answer[i] += dataMap.containsKey(photo[i][j]) ? dataMap.get(photo[i][j]) : 0;
}
}
미세하게 삼항연산자가 느리다. 코드의 가독성을 챙기려면 if문을, 성능이 조금 떨어져도 라인을 줄이고 싶다면 삼항연산자를 사용하면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