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기 전에 단순히 스터디용으로 만들고 있던 프로젝트에 새로이 역할군별로 멤버분들도 들어오시고 기획부터 다시 잡고 있는데, 아마 서버 배포까지하고 잠깐동안 운영까지 하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되면 시큐리티(개인정보)는 누가 담당을 했던간에 백엔드들은 철저하게 알고 있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서는 두가지의 인증방식을 구현할 생각이다. 하나는 서버에서 직접 인증을 거쳐 토큰을 주는 형식과, 하나는 인증을 대리로 해주도록 타 서버를 이용하는 것이다. 전자는 jwt 토큰을 사용하면서 이미 구현완료되어있다. 후자의 방식을 구현할 예정인데, OAu
검색해보면 전체적인 틀은 매우 유사하단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흐름을 놓치지 않고 "우리 프로젝트에 맞게"끔 커스텀하는 것이 관건이었던 것 같다. 이제 두번 다시는 oauth2에 애먹지 않겠어..코드 내용을 클론하기보다는 저번 글처럼 흐름에 맞는 형식으로 보여주고자
글 쓰기 전에 프로젝트를 하면서 이제 로직 관련 부분의 1차적인 수정은 마쳤고 controller와 같이 유저가 직접 사용할 만한 web 관련 코드들을 확인할 때이다.
✅ 글 쓰기 전에 또프링 또큐리티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 공부하고 이해한 것 같아서 넘어가면 다음에 무언가가 안되는 신기한 스프링 시큐리티. 김영한 강사님 혹시 스프링 시큐리티 관련해서는 강의 만들어주실 수 없나요. 허허. 이번 리팩토링은 짧지만 얘기하고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