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scale은
특정 클라우드에서 인스턴스의 부하를 모니터링해 특정 이벤트에 대해 인스턴스를 추가/삭제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서버사이즈를 모니터링 되는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scale out, scale in 해주는 기능을 말한다.
즉, 급작스러운 서비스 트래픽의 증가 상황에서 운영자의 개입없이 자동으로 인스턴스를 추가한다던가, 부하 상황이 해제되면 추가된 인스턴스를 삭제 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처럼 탄력적인 서비스 인프라 운영이 가능해지고, 이를 통해 인프라 비용 및 운영 비용 절감이 가능해진다.
오토스케일링을 설정하게 되면
CPU 점유율이 80%를 넘게되면 미리 준비된 이미지(AMIs)를 이용해서 인스턴스를 생성.
ELB에 연결해서 트래픽을 새로 생성한 EC2 인스턴스에 분산한다. 트래픽이 줄어들면서 CPU 사용률이 20% 아래로 떨어지면 EC2 인스턴스가 순차적으로 제거된다.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즉 내가 이해한 Autoscale은 인스턴스의 부하를 모니터링해서 특정 이벤트에 대해 인스턴스를 추가/삭제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 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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