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D

EricHan·2022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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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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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D란 Entity Relationship Diagram의 약자로

간단하고 쉽게 이해하는 걸 좋아하는 내가 해석하기론

만들어 놓은 혹은 만들 DB(Database)의 구조를 파악하기 쉽도록 만들어놓은 다이어그램

이라고 이해 하였다.

다이어그램이니 직사각형, 다이아몬드 등 알아보기 쉬운 도형들과 여러 종류의 연결선들을 사용해 각 개체들 관의 관계
그리고 모델과 테이블 간의 관계를 표현 할 수 있으며,

그렇게 만든 ERD를 토대로 그 구조에 맞게 끔 데이터베이스 내에 Entity라는 파일 안에서 설계 된다.

테이블 관에 관계는 내가 배운 내용으로는 크게

1:1(일대일) / (1:N)일대다 /N:1(다대일)/N:M(다대다)
4가지로 나뉘는데

아직 zero를 쓰는 관계는 본 적도 배운 적도 없다...

글로 설명하는 것보다 그림을 보며 쉽게 이해해보도록 하자.

사실 나도 아직 완벽히 ERD 관계에 대해 완벽히 이해하지 못해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준 블로그를 찾아 참고 했었다.

https://mjn5027.tistory.com/43

얼마전에는 오래전 부터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고 있던
언젠가 꼭 만들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어서 그 걸 ERD로 옮겨보았다.

DB와 앞으로 다룰 TypeORM을 더 공부해서 언젠가는 제대로 구현 해보고 싶다.

https://www.erdcloud.com/d/svNamdoMJgryWQP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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