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의 성능 분석 및 튜닝(Server performance Tuning)
즉, 서버의 성능을 모니터링 하고 개선하는 방법에 대한 주제인데
DB에서의 모니터링 목표와도 일관되기도 한다.
효과적인 모니터링을 위해서는 현재 성능에 대한 스냅샷을 정기적으로 만들어 문제를 일으키는 프로세스를 격리하고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여 성능 경향을 추적 해야한다.
지속적인 DB의 성능 평가를 수행하면 응답 시간을 최소화하고 처리량을 최대화할 수 있으므로 성능이 최적화된다.
또한 효율적인 네트워크 소통량, 디스크 I/O 및 CPU 사용량을 통해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요구 사항을 완벽하게 분석하고, 데이터의 논리적 및 물리적 구조를 이해하고, 데이터베이스 사용량을 평가하고, OLTP(온라인 트랜잭션 처리) 및 의사 결정 지원과 같이 서로 상충되는 상황인 경우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
서버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특정 서비스의 서버별로 다양한 방법이 있고, 개발 중이며 어느것이 정답이라고 확실히 정해져 있진 않다.
라고 조사해봤지만 찾아보니 아직 개발 중인 심오한 영역이였으며, 어느 것이 명확히 성능을 개선시키는 방법이다 라고 정의 된 것이 없었다.
서버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latency(지연시간)을 줄이고 throughput(처리량)을 높인다 라는 간단한 설명을 수업시간에 해주었지만, 이 것 또한 명확한 답이다 라고 이해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좀 더 공부해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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