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형[] 배열이름;
배열이름 = new 데이터형[크기];
예:
int [] grade; // 여러 개의 int형 변수를 저장할 수 있는 배열생성
grade = new int[3]; // 배열의 칸을 3칸으로 할당
배열의 선언과 크기 지정에 대한 일괄처리. 대부분의 경우 이렇게 한다.
데이터형[] 배열이름 = new 데이터형[크기];
int[] grade = new int[3];
생성된 배열은 사물함과 같이 각각의 칸에 값들이 저장되고, 각각의 칸은 0부터 일련번호(인덱스) 가 지정된다. (일련번호 = 배열의 인덱스)
인덱스의 범위는 0부터 '배열길이 - 1'까지
배열이름[인덱스값] = 값;
int[] grade = new int[3];
grade[0] = 75;
grade[1] = 82;
grade[2] = 91;
데이터형[] 배열이름 = new 데이터형{값1, 값2, ...};
혹은
데이터형[] 배열이름 = {값1, 값2, ...};
int[] score;
score = {50,60,70,80,90,}; // error발생
score = new int[]{50,60,70,80,90,}; // good
System.out.println( grade[2] );
System.out.println( grade[0] );
int[] grade = new int[]{100, 100, 90};
for( int i = 0; i<3; i++ ){
System.out.println(grade[i]);
}
int size = grade = grade.length;
---------------------------------------------------
int[] grade = new int[]{100, 100, 90};
for( int i = 0; i<grade.length; i++ ){
System.out.println(grade[i]);
}
1차 배열
-> 앞에서 살펴본 배열처럼 한 줄만 존재하는 사물함 같이 구성된 배열
-> 행에 대한 개념이 없고, 열에 대한 개념만 존재하기 때문에 배열이름.length 는 몇 칸인지를 알아보는 기능이 된다.
2차 배열
-> 1차 배열의 각 칸에 새로운 배열을 넣는 형태
-> 1차 배열의 각 칸은 행이 되고, 각각의 칸에 추가된 개별적인 배열이 열의 개념이 되어 행렬을 구성하게 된다.
데이터형[][]배열이름;
배열이름 = new 데이터형[행][열];
데이터형[][] 배열이름 = new 데이터형[행][열];
데이터형[][] 배열이름 = new 데이터형[][]{
{0행0열의 값, 0행1열의 값, 0행n열의 값},
{1행0열의 값, 1행1열의 값, 1행n열의 값},
...
{n행0열의 값, n행1열의 값, n행n열의 값},
};
배열이름[행][열] = 값;
int rows = grade.length;
int cols = grade[행].leng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