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필기!

//switch문
let myChoice = 3;

switch(myChoice) {
  case 1:
    console.log('토끼를 선택한 당신은...');
    break;
  case 2:
    console.log('고양이를 선택한 당신은...');
    break;
  case 3:
    console.log('코알라를 선택한 당신은...');
    break;
  case 4:
    console.log('강아지를 선택한 당신은...');
    break;
  default:
    console.log('1에서 4사이의 숫자를 선택해 주세요.');
}

// 어떤 넓은 범위를 만족하는 조건식을 만들 때는 if문을 활용하는 것이 좀 더 효과적이고
// 특정한 값에 일치하는 조건을 만들 때는 switch문이 좀 더 효과적입니다.
// if 문은 == 요걸로
// switch문은 === 이걸로 비교 해야하고, 그냥 형변환 안되니까 정확하게 작성하시오.

요약

일단 특정 변수를 기준으로 하여 해당 변수에 값이 들어가면, 해당 값과 일치하는 케이스의 값으로 가서 콘솔출력하는 것!

myChoice → switch(myChoice) → case ... default → myChoice가 3이므로, case 3으로 → '코알라'

	switch ( myChoice ) {
    	case 1: 
        	console.log();
       	break;
        default:
        	console.log();
    }

위의 구조를 익숙하게 생각하고, 다지선다의 형식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