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gbm, xgboost, ridge, svr, gbr, rf 모델들을 셋업해줍니다.
셋업된 모델들을 StackingCVRegressor을 통해 스태킹해줍니다. 스태킹은 여러 다른 머신 러닝 모델의 예측 결과를 결합하여 최종 예측을 만들어내는 앙상블 기법입니다.
각 모델의 rmse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출력해줍니다.
각 모델에 가중치를 곱해주고 합쳐줍니다. 이렇게 가중치를 부여하여 각 모델의 예측 결과를 조합하면, 다양한 모델의 강점을 활용하여 최종 예측을 만들어내고, 과적합을 줄이고 예측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앙상블 모델의 경우 표준 편차를 계산하기 어려우므로 0으로 설정해줍니다.
마지막으로 RMSLE스코어를 출력해줍니다.
적용한 6가지 모델의 RMSE와 blended해준 모델의 RMSE를 시각화해주었습니다. 일반적인 모델보다 blended해준 모델이 더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