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딩 에이전트를 두 개 이상 쓰다 보면 이런 불편한 상황 없었나요?
문제는, 에이전트끼리는 서로의 세션을 모른다는 겁니다. 그래서 매번 "방금까지 뭘 하고 있었는지"를 손으로 정리해서 옮겨야 했습니다.
agent-handoff는 그 과정을 한 줄로 만들어줍니다.
agent-handoff
실행하면 로컬에 저장된 Claude Code / Codex 세션 목록이 뜹니다. 폴더 단위로 탐색하고(←/→로 범위를 넓히거나 좁힘), 이어갈 세션을 고른 다음, 어느 에이전트로 넘길지 선택하면 끝입니다. 선택한 세션의 원본 기록을 복사해서, 대상 에이전트가 "이전 맥락을 읽고 멈춘 지점부터 이어서 작업하라"는 지시와 함께 바로 켜집니다.
네이티브 세션 import는 아닙니다. 원본 기록(raw transcript)을 그대로 넘겨주고, 대상 에이전트가 그걸 읽고 이어가는 방식입니다.
설치
curl -fsS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1yoouoo/agent-handoff/main/install.sh | sh
jq나 fzf가 없으면 설치 과정에서 알아서 설치해줍니다(패키지 매니저가 없으면 공식 바이너리를 받아옵니다). 설치 후 셸만 다시 열면 됩니다.
이럴 때 쓰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