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르반입니다.
이번 챕터에서는 저번에 배운 WebRTC 이론을 바탕으로 실습을 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에 WebRTC P2P를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1. Server(피어간 정보 교환)
2. STUN/TURN Server가 필요하다고 했는데요,
오늘 이시간에는 1번만 구현을 하고 2번은 다음시간에 구현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번만 완성을 한다면 저희 로컬에서는 실제 WebRTC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WebRTC에 필요한 서버의 종류는 크게 세 종류가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우리는 시그널링 서버를 구현해볼 것이다.
WebRTC의 P2P연결 방식은 다음과 같다.
위의 사진 처럼 우리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피어를 연결시킬 것이다.
TCP의 3-way handshake와 비슷하다.
연결할 Peer에서는 offer을 받으면
create-answer 과정이 끝나면 icecandidate로 네트워크 정보를 교환한다.
이로써 피어간 연결이 완료된다.
기존 제 예시코드가 컴퓨터가 갑자기 망가져 전부 사라져서 ㅠ 다른 분들 예시코드를 첨부해놓겠습니다.
예시코드
WebRTC로 다음과 같은 활용이 가능하다.
이런 것을 보아, CCTV에서 이상징후를 AI로 감지하고 감지되면 바로 알람을 보내주는 등
다양하게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이것으로 이번 세미나의 WebRTC를 마치겠습니다.
생각보다 WebRTC기술이 깊게 들어가면 너무 깊어져서 최대한 깊어지지 않는 선에서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써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처음 하는거다 보니 블로그 글 작성도 어렵고 두서가 너무 없는 것 같네요 ㅠ
그래도 경험이다 생각하고 세미나 제 차례마다 좋은 글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세미나에 차례에 WebRTC를 또 다루게 된다면
2.STUN/TURN 구축 및 mediasoup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
[Reference]
잘보고갑니다. 저도 지금 web rtc로 영상통화 구현했는데, face swap ai 붙이려니까 잘 안되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