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으로 업무를 보는 회사에 면접을 다녀왔다.
2년간의 자바 경력이 있지만 지인의 소개로 면접을 보게 되었고, 면접 내용과 피드백 받은 것들에 대해 정리해 보려고 한다.
엄청 어려운 기술 질문이 나오는 게 아닌 주로 경험 위주의 질문을 해 주셨고, 생각보다 경험한 것들이 없어서 민망했다 ㅠㅠ
왜냐면 이전 회사에서는 신기술이나 개발자 편의를 위한 라이브러리들을 사용하기보다는 노가다로 개발을 진행했기 때문에 다 안 해 봤다고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사이드 프로젝트로라도 경험을 해 봤어야 하는데라는 뒤늦은 후회가 들었다.
그리고 자바와 파이썬의 차이점은 기본적인 질문이지만 생각을 못 하고 가서 너무 당황한 나머지 대답을 못 해 버렸다.

흑흑
그리고 회사에 대해 묻고 싶은 점에 대해 질문하라 하셨고 아래 두 가지를 질문 드렸다
만약 입사하게 된다면 공부해야 하는 것들 (크롤링과 스크래핑, 장고, 백엔드 서버 구축하기)
팀 분위기가 어떤지
감사하게도 친절하게 면접을 진행해 주셨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답변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면접의 결과가 어떻게 되든 다른 언어의 면접을 보게 된 것도 좋은 기회로 여기고 더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먹고 살기,,,
힘드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