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4학년이 되고 지난 시간을 돌아봤을 때 후회되는 점 한 가지가 바로 블로그 정리를 하지 않았던 것이다.
학교에서 배운것들, 회사에서 경험한 일들에 대해 노션 구석구석 남겨진 자료는 있지만, 배우는 과정보단 결과(혹은 레퍼런스 정도...) 위주의 영양가 낮은 정보들 뿐이었다.
학습한 것을 회고하고 복습하는 일에 소홀했던것을 반성하며 블로그를 꾸려나가길 다짐한다.
이미 학습한 내용을 손쉽게 꺼내볼 수 있다는건 가장 기본적인 장점이 되겠다.
뿐만 아니라 내가 배운것을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보여줄 수 있고, 더불어 정보를 글로써 전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기업 면접관의 시각에서 블로그를 보는 시각이 이렇다고 한다. 이 글은 기술적 연관이 없는 개인사라고 할 수 있으려나.. 동기부여글이니까 뭐 이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사실 기업에 봐달라고 내보일 의도로 시작하는건 아니니까 뭐 넘어가도록하자
동기부여 한 편 뚝딱 하고나니 빨리 다음 글을 쓰고싶어진다. 블로그를 채워 나가면서 작은 성취감이 쌓여 단단한 자아성취감의 초석이 되었으면 좋겠다.
동기부여를 위한 글이라고 생각해서 미사어구가 좀 붙었는데 기술글 쓸땐 자제해야겠다. 나도 모르게 이쁘고 재밌는 글을 쓰고싶어진다.